경제&주식

테슬라 주식 가격: 1500$

테슬라의 주요 투자자인 캐시우드는 장기 테슬라 주식 가격 목표가(Target price;TP)를 1500$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테슬라 주식 가격은 포스팅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450$에 머물고 있네요. 과연 올해 테슬라 주식의 고점은 어디이며 지금은 어느위치에 있을까요? 한번 뜯어보죠.

이 글에서는 테슬라의 재무 추정치와 주가 동향, 주요 인사들의 매도 패턴, 2026년 사업 계획을 분석합니다. 테슬라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정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테슬라 연간 이익 추정치

테슬라의 2025년 연간 이익 추정치는 매출 9468억 달러, EPS 1.64달러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년 대비 EPS 성장률 -32.32%로 둔화된 성과를 반영합니다. 2026년에는 매출 10835억 달러, EPS 2.22달러로 회복하며 성장률 35.36%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자동차 판매 증가와 에너지 사업 확대에 기반합니다.

테슬라는 기술기업을 얘기하지만 2022년 기준, 매출구조의 대부분(82%)는 차 판매에 의존하고 있음

작년부터 모델 Y 리프레시(모델 Y 주니퍼라고도 불리웁니다.)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모델3, Y를 기습 가격인하를 해서 놀라움을 샀는데요. 한국에는 모델 X와 사이버트럭 그리고 모델 S를 대상으로 FSD(사실 로보택시 수준의 FSD는 최종버전인 unsupervised FSD인데 한국에는 한미FTA로 인해서 미국에서 생산된 고가모델이면서 미국에서 들여온 제품)들을 기준으로 supervised FSD를 사용가능하긴 합니다.

Unsupervised FSD여도 인간 운전자에 준하는만큼 사고당 마일수가 업데이트 되었음.

보통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던지 전문 투자자 또는 애널리스트의 주식에 대한 평점 및 가이던스(주가 예측)이 있긴합니다. 테슬라의 경우 테슬라 주식 가격 밸류분석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저평가된 주가를 고려해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있기는 한데 워낙 테슬라가 꿈을 먹고 자라고 아직 매출 대비 주가가 높은 상황이라 매수매도 의견밴드가 워낙 넓어서 투자할때 있어서 이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이러니한점은 상장이후 테슬라 주식 가격은 한번도 적정주가에 있었던 적도 없긴 합니다.

테슬라 EPS 과거 데이터 및 미래 측정치(Foward guidance; F)

EPS 대비 주가 추이

테슬라의 EPS 대비 주가 추이는 변동성이 큽니다. 과거 5년간 P/E 비율은 2020년 1127배 고점에서 2024년 44배까지 하락했습니다. EPS는 2020년 -0.06달러에서 2025년 1.50달러로 성장했으나 P/E는 EPS 증가 시 낮아지는 역상관을 보입니다. 혹시 와닿지 않으신다면 구글의 분기 EPS를 한번 찾아보시죠. 테슬라의 연간 EPS를 찾아보시고요. 한번 비교해보시면 바로 와닿으실 겁니다.

최근 월간 주가 추이는 2024년 178달러에서 2025년 449달러로 상승하며 강세를 유지합니다. 제목에서처럼, 그리고 캐시우드의 장기전망처럼 테슬라 주식 가격이 1500달러 도달 시 P/E가 600배 이상 될 수 있어 과열 우려가 있긴합니다만 로보틱스/AI테마가 묻으면 또 어떻게 될지 가늠은 어렵습니다.

킴벌 머스크와 캐시 우드의 매도 사실

테슬라 고점판독기로 일컫는 두명이 있습니다. 바로 일론머스크의 형제인 킴벌 머스크, 초창기부터 테슬라를 좋아하면서 투자를 이어오고 있는 펀드매니저 캐시우드입니다. 킴벌 머스크는 2025년 12월 9일 테슬라 주식 56820주를 2560만 달러에 매도했습니다. 이는 주가 급등 후 이익 실현으로 보입니다. 캐시 우드의 ARK 인베스트도 2025년 12월 22일 테슬라 주식을 매도하며 포트폴리오 조정을 했습니다.

나노바나나한테 짤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킹받게 만들어주네요.

둘의 공통점은 주가 고점에서 매도한다는 점으로 시장 과열 시 위험 관리 전략입니다. 그러나 ARK는 테슬라를 여전히 주요 보유주로 유지하며 장기 낙관을 보입니다. 킴벌머스크는 항상 테슬라 주식 가격 단기고점에서 매도하는 특징을 보였고, 캐시우드는 주가가 올라서 비중이 커지면 분할매도 하긴 했습니다(이는 펀드의 특성상 특정 비중이 넘어가면 어쩔수 없이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높게 잡으면서도 트레이딩으로 임할수 밖에 없습니다).

Investor Resources | ARK Investment Management

여기 들어가보시면 캐시우드가 운용하는 펀드들 포트폴리오랑 매수의견 등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펀드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리츠(REITs)도 마찬가지이고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가 궁금하시면 해당회사에 들어가면 운용자료나 홍보자료, IR자료까지 모조리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26년 테슬라 사업 계획

2026년 테슬라는 로보택시 네트워크 확대를 핵심으로 합니다. 현재 텍사스 오스틴에서 31대의 로보택시가 가동되는것으로 오늘날짜로 확인이 되네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로보택시는 Unsupervised FSD로 사람이 감독하지 않고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대중이 인식하는 자율주행 최고기술입니다. 몇몇 회사(구글의 웨이모, 아마존의 죽스)도 가능은 하지만 기술 측면에서 라이다를 사용한다는 점과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기술의 차별성을 이해하게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입털고있는 이놈 머스크

그리고 일론머스크가 그토록 공들이고 있는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생산을 본격화해 산업 자동화 시장 진출을 계획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순이익이 가장 잘나오는 에너지 스토리지 사업은 메가팩 배터리 증산으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합니다. 2026년에 xAI를 테슬라가 인수한다는 찌라시가 있던데, 테슬라 주식을 매각하는건 아닌지 우려는 되긴합니다. 휴머노이드 관련해서는 제가 따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수백장 분량의 휴머노이드 시장분석 보고서가 있어서 자료가 많을 듯 하여 시간이 많을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테슬라 주식 가격 2차 펌핑이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 옵티머스

아무쪼록 이러한 일론머스크와 테슬라의 계획은 자율주행 기술과 AI 통합으로 테슬라의 혁신 이미지를 강화할 전망입니다. 2026년 테슬라 주식 가격은 과연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가시기 전에 오늘의 공포탐욕지수를 확인하세요!

공포탐욕지수
차심

경제를 좋아하고 돈의 흐름을 추적합니다.

Recent Posts

AI가 SW섹터를 멸망시키고있다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 기업들을 지배해온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 즉 SW섹터가 이제는…

3주 ago

구글 Genie3: 유튜브학습으로 물리법칙 구현하다

요즘 AI가 영상을 만드는 건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구글 딥마인드가 내놓은 genie3는 차원이…

3주 ago

트럼프 2.0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최근 발표된 트럼프 2.0 행정부의 전략 보고서를 읽어보니, 이건 단순히 정책 몇 개를 바꾸는 수준이…

3주 ago

Openclaw: 심화편(2)

Openclaw 심화 및 활용편에 대해서 준비해왔습니다. 그간 관련된 영상도 많이 올라와서 자료를 조금 더 공부해볼…

3주 ago

상승에서 이탈하는 캔들패턴 5가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상승이탈 캔들패턴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캔들의 형태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아직 안…

3주 ago

하락에서 벗어나는 캔들패턴 5가지

언제까지 하락할지, 여기가 바닥이 맞는지, 지금 뜬게 상승 캔들패턴이 맞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도…

3주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