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2026, 자율주행의 대중화의 시작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테슬라의 풀 셀프 드라이빙(FSD) 시스템은 이미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한 수준에 도달했으며, 연간 200만 대 이상의 로보택시 생산을 계획 중입니다.

이는 미국 경제와 교통 산업을 혁신할 전망입니다. 최근 머스크의 미국 정치인 및 경제계 인사들과의 미팅은 규제 완화를 촉진하며, 자율주행 차량(AV)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스크의 전략을 분석합니다.

기술 발전 현황

테슬라의 FSD 버전 14.2.2까지 나왔고, 2025년 말 기준으로 평균 개입 없이 수십~수백km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차주들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2025년 주주총회에서 머스크는 FSD가 텍스트 메시지 작성 중에도 안전하다고 발표했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하면 최근 미국 unsupervised FSD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러 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5.45.5 (FSD 14.2.2) Official Tesla Release Notes – Software Updates

NHTSA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AV 사고율은 100만 마일당 0.3건으로, 인간 운전자의 1.2건 대비 75% 낮습니다. 엔비디아의 신규 AI 모델도 경쟁이지만, 머스크는 5~6년 후에나 위협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테슬라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FSD 누적마일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자율주행

Full Self-Driving (Supervised) Vehicle Safety Report | Tesla 대한민국

이러한 기술은 2026년 사이버캡 생산으로 이어지며, 운영 비용은 마일당 0.20달러까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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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략

테슬라는 2026년 옵티머스 로봇, 세미 트럭, 사이버캡을 본격 생산합니다. 사이버캡은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어 완전 자율주행에 최적화됐습니다. 머스크는 bay area에서 직원 대상 로보택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2026년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라스베이거스로 서비스 확대를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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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운용지역 순차적 확대

포스팅하는 당일 기준으로 4개 지역에서 201대정도의 로보택시(운전자가 운전은 하지않지만 탑승하고 있음)가 운용을 하고있으며, 10대의 사이버캡(무인택시)가 테스트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운용과 테스트는 엄연히 다릅니다. 테스트를 마치고 운용되는 거지요. 올 한해는 무인택시로 모두 전환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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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목표는 연 200~300만 대로, 기존 공장에서 ‘언박스드’ 제조 공정을 적용합니다. 테슬라 AI 부서는 2026년을 ‘가장 힘든 해’로 꼽으며, 훈련 클러스터 코텍스 2를 통해 AI 성능을 10배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최근 미팅 소식

2025년 5월, 머스크는 의회 의원들에게 AV 규제 완화를 얘기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미국교통국이나 정부차원에서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이 완전히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마련하겠다고 합니다(그냥 올해 안에 해주세요).

2025년 3월 올스태프 미팅에서 무인 주행 목표를 발표한 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2026년 1월 10일,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존 툰, 존 코닌, 존 바라소 상원의원과 기가 텍사스 공장을 방문해 사이버캡 생산 라인을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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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은 아마 테슬라에 자주 방문했을 것이고, 이미 물밑작업과 로비가 왔다갔다 했을것으로 판단됨

이 미팅에서 머스크는 AV가 모든 대륙에서 사람을 태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5월 교통부 장관 숀 더피도 오스틴 기가팩토리에서 머스크와 AV 안전 기준을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연방 AV 프레임워크 법안 추진을 가속화하며, 현재 면허 캡 2,500~10,000대에서 90,000대로 확대를 논의 중입니다.

House Introduces Discussion Draft of SELF DRIVE Act of 2026

경제적 영향

자율주행 대중화는 미국 GDP에 1조 달러 이상 기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는 수익의 25~30%를 테슬라가 가져가며, 2026년 말까지 50,000대 판매를 목표로 합니다. 머스크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AV가 트럭 운송 비용을 50%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펩시 등 여러 회사들에서 이미 세미를 쓰고있고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쟁사 웨이모와 크루즈의 지연 속 테슬라는 선두를 유지하며, 자동차 산업 시장 점유율을 20% 이상 확대할 전망입니다. 2025년 말 기준 테슬라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AV 법안 통과 시 추가 30% 상승이 예상됩니다.

미래 전망

2026년 AV 법안이 통과되면 테슬라는 무인 주행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머스크는 5년 내 AV가 모든 도로에 보편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태양광 에너지와 결합해 비용 제로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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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규제 지연 시 경쟁 압력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머스크의 로비 활동이 핵심입니다. 최종적으로 자율주행은 교통 사고를 90% 줄이고, 이동 시간을 생산성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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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제공하는 전세계 감독형 FSD(supervised FSD)의 사고당 마일수는 꾸준히 증가중

결론

저는 테슬라의 주주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전은 자율주행을 통해 인류의 이동성을 재정의합니다. 2026년은 로보택시라는 테슬라의 비즈니스모델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찍히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고, 향후 출시되는 테슬라 세미트럭(대형 장거리 전용 트럭) 등등 로봇산업으로 진출하기위한 초석이 다져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 한해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자율주행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셔야죠